야야 팡팡 미끄럼틀 앤 그네 설날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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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팡팡 미끄럼틀 앤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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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팡팡 미끄럼틀 앤 그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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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에 로켓배송까지~~^^ | 둥이들을위해 미끄럼틀을 구매하려고 검색해보다
안전하고 높낮이조절되고 색상 알록달록하지않고 그네도 같이있는걸로 찾았는데

애들이 보자마자 우와~~하며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집에 베이비룸하고 어울리고 계단 미끄럼방지에 위 올라선부분도 넘 좁지않고 그네까지 안전한 야야로 주문했네요~~ 직접설치해보니 더 맘에들어요
파도미끄럼틀이라 애도 더 재밌어하구
계단 젤 위 부분도 애들 두명 서있어도 괜찮은 정도네요 더 넓으면 좋겠지만 거의없더라구요
유명한 타* 미끄럼틀은 윗부분이 젤 넓어서좋지만 높낮이조절이안되서 탈락이었어요ㅜㅜ
높낮이를 위쪽으로 올리면 계단부분이 좀 더 좁아질것같아서 아쉽긴해요
둘다 위에 올라서있고싶어하니~~ㅜㅜ
둥이들이 가끔 싸울때 과격해서 밀어버리기도하고 둘이 같이타기도해서
높낮이 조절은 필수였습니다ㅜㅜ

단점이라면
그네가 쇠봉이라 튼튼하고 안정감있지만 그네 굴려지는 각도 폭이좁아서 애가 혼자 타기까지 오래걸릴듯 해요 어른이 계속 밀어줘야되서 오랜시간동안 두명을 교대로 밀어주려면 매우 귀찮습니다ㅋㅋ
신랑이 세게 밀어주면살짝 밀림현상있구요
제가 살살밀면 없어요ㅋㅋ

사진은 제가 계속 밀어주기 힘들어서 끈달아놓고 둥이들에게 당겨주라고했는데 아직 힘이부족하지만 맞잡고 있는것만으로도 둘이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서로 직접 밀어주기도해서 요샌 저만 찾지는않아좋아요
그네에 인형이나 장난감도 앉혀놓고밀어주고
앉아서 잠도자고 미끄럼틀밑에 장난감갖다놓고 둘이 잘노니 넘 잘샀어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하고 애들이 활용도높게 잘 놀아주니 뿌듯합니당~~~♡

애들이 점점크니 아쉬운점은 미끄럼틀높이가 좀만 더 높았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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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갤→22갤→26갤→36갤→39갤 사용후기(수정) | 15갤 들어선 아이들 실내에서 에너지 소비좀 시키려고 주문했습니다.

아직애들이 어려 미끄럼틀서 떨어질까봐
폴더매트 위에 설치하니 그네탈때 앞뒤로 전체가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가 봐주며 타서 큰문제는 없습니다.

미끄럼틀 위에 자리잡을수 있는 공간이 딱 계단한개 넓이라
아이가 하나면 괜찮은데 둘이다보니 하나가 자세 잡기도전에 뒤에서 치고 올라오기도해서 떨어질까 불안합니다.
좀만더 넓었으면 훨씬 안전했을것같아요.( 낮은단계는 계단 두개 넓이)
그네가 참 안전하고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그네 첨타봐선지 매우 좋아합니다.
천에 잡사가 섞이듯이 일부 하얀색플라스틱부분은 깨끗한편이 아니었습니다.

22개월 추가후기
아이들이 22개월 90센치정도에 13.5킬로가 되었습니다. 그간 자리도 무수히바꿔주면서 계속 거실에 두었습니다. 같은 장난감도 조금만 위치를 바꿔주거나 치워뒀다 다시 꺼내주면 새것처럼 잘 가지고 놀아서 한두달에 한번씩은 위치를 바꿔주었습니다.

며칠전에는 그네를 떼버렸는데요, 그네는 엄마가 밀어줘야만 탈수있어서 큰돈주고 산 의미가..;;; 그네떼고 농구대가 정면에 보이도록 자리잡아주니 다시 신나게놉니다. 특히 농구대에 공을 넣을수있는 키가 되어 아래서도 위에서도 공 올려놓고 꼬링~(골인) 이러면 놉니다! 계단아래서도 놀고(서로 자기가한다고 무쟈게 싸우기도하지만ㅜ) 저작은 농구골대 안으로 통과시킬수있는 10센치짜리 공을 어서 알아봐야할것같습니다.

키가더커서 그네를 스스로 발로 밀수 있으면 다시 꺼내 조립할생각입니다.

26개월 추가 (93센치 14킬로)
요즘은 미끄럼틀타고 내려오는것보다(그래도 여전히 거꾸로오르기, 각종 장난감 굴려보내기등등 한번씩 함) 계단아래 공간에 들어가서 노는걸 즐깁니다. 그안에 공도 정리해두고 뽀로로 골대가 딱맞게(조금 구겨서;) 들어가서 축구도 겸하고. 올겨울도 쭉 함께할듯해요.
미끄럼틀만 쓸때는 한쪽은 어딘가 기대는것이 안정감있습니다.

그네없이 미끄럼틀만 사도 돈값어치 톡톡히 합니다.

36개월(드디어!!) 후기
100센치, 15.7킬로.
애들은 꼭데기에 올라가 옆의 소파로 뛰어내리기와 숨바꼭질할때, 밖에 눈이오나 살펴볼때 등등 꾸준히 잘사용하고있으며
엄마는 애 훈육시 ‘미끄럼틀 계단에 앉아 베란다 보고있기’를 생각의자대신 사용하고있습니다.
애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날이 와야 치울텐데 아직 두루두루 잘 쓰입니다.
(고에너지 아들 둘이 아직 한번도 안떨어졌습니다.)

39개월
아이들이 매달리기에 점점 심취하고있어 고민끝에 그네타는 부분만 빼고 전체 조립해주니 철봉겸 정글짐겸 이거나름 괜찮네요. 애들 장난감중 최장기 소장템이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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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와 함께라면 추천, 미끄럼틀만은 안정감 다소 약함. |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했던 타사 제품에 비해 옆판이 좁은 편입니다
미끄럼틀만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 점 고려하시길 바래요
아무래도 안정감이 덜하지만 그네와 함께 사용시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네는 본체와 무척 튼튼히 조립됩니다.
게다가 25킬로까지 탈수있다니 만족스럽습니다
여자 혼자 조립해도 무리없을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만 둘이 함께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농구대는 형식적일뿐 인것같고 개인적으로 농구대 그물도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네에 부품하나가 누락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추가 제공 부탁드립니다.
미끄럼틀 윗부분이 조금 더 넓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어요. 아이가 위에서 멈추어 자리 잡고 앉아야하는데 약간 좁은 느낌이라 불안하네요.
전체적으로 맘에듭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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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이쁘네요. 좋아요! | 13개월 아기라 잘 탈진 모르겠지만 엄마욕심에 구매했어요.
그네는 무지 좋아하면서 제일 좋아하네요.
미끄럼방지 패드 하고 해서그런가 그네타도 밀리지 않아요~
미끄럼은 1단계인데도 무서워해서 적응기간이 필요해보여요.
농구골대를 2단계 미끄럼 계단부착 위치에 설치하니
골대도 아주 좋아해요 ㅋㅋ
오래오래 잘 가지고 놀 것 같아요.

별을 하나 뺀 이유는 (반개만 빼고 싶었지만 ㅋㅋ)
플라스틱 가루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조립보다 닦아내고 털어내는데 쓴 시간이 더 많네요.
미끄럼에 난 구멍부분에 가루들이 많으니 잘 털어내야해요.

색이 단조로워 제맘에 들지만
아기들한텐 알록달록한 색이 좋으려나 생각이 들기도해요.
그래도 역시 하얀색이라 방이 깨끗해보여서 좋아요-!

*** 17개월 아기로 진입하면서 바깥놀이터의 높은 미끄럼틀을 접하고나서 집에선 타려고 하질 않아
2단계로 높여주었더니 잘 타요~
계단 오르는데 재미가 붙었는지 계단을 계속 오릅니다.
얼마나 흥미가 유지될지는… 또 남길께요 ㅋㅋ
농구골대는 여전히 좋아합니다.
공을 넣으면서 박수치고 좋아해요 ㅋㅋㅋ

*** 22개월 지금도 엄청 잘 탑니다~
드디어 엎어져 내려오지않고 앉아서 타요-!
앉아타는걸 깨달아서 또 무한대로 타고있어요 ㅋㅋㅋ
높은상태에서 앉아서 타니 뒤로 꽈당해서
다시 1단으로 낮춰줬어요.
농구골대는 키가많이자라서 매달리고 난리도 아니예요.
하지만 맨위에 하기엔 너무 높아서 그냥 냅뒀어요.
공을 위에서 아래로도 넣기도 하고 아래에서 위로 넣기도해요.

*** 24개월 2단으로 올려줬어요.
앉아서 앞으로도 잘 타네요~
농구골대는 아직도 2단입니다.

*** 25개월 엎드려 슈퍼맨자세로 내려와요.

1년간 사용하며 지금까지도 재밋게 잘 가지고노는 장난감입니다.
사면 본전 뽑고도 남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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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설치/조립하기는 간단하지 않습니다만 사용은 만족합니다. 아이가 그네를 탈때 흔들거림이나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미끄럼틀에 올라도 끄덕없네요. 색상이 심플하고 밝아서 인테리어상 보기에도 좋습니다.

쭉 사용해보고 난 뒤 후기

20개월 여아.
처음에는 혼자 못올라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주 잘 타요. 거꾸로 올라오기도 하고; ㅎ 계단으로 올라가는 부분은 양쪽 손잡이가 있어서 애기 혼자서도 안정감있게 올라가네요. 위에 올라가서 애기가 흔들면 흔들리는 감이 있지만 불안한 느낌은 안들어요. 그만큼 짱짱해요. 뚱뚱한; 엄마가 올라가봤는데도 잘 버팁니다;ㅎ 그네 안전바는 너무 편해요~ 벨트는 따로 안해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매트 위에 설치를 해서 그런지 그네타고 세게 밀어주면 전체적으로. 밀린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요. 밑에 받침을 잡아주면 괜찮아요. 미끄럼방지 테이프나 뭐 이런걸 붙여주면 좋을것 같은데 저희는 적응되서 그냥 쓰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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